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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사랑한 여자 (5)...miro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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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통일은 대박” 한마디에… 공공기관, 앞다퉈 “대북사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442473 ㆍ부랴부랴 사업계획 내놓다보니 황당하거나 실현 불가능한 것도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라며 대북관계 개선 의지를 밝히자 공공기관들도 잇달아 대북사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부랴부랴 사업전략을 꺼내놓다보니 황당하거나 실현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많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4일 창립 45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국민행복 100약’ 선포식을 갖고 통일희망나무를 주요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통일희망나무란 고속도로 부지에 심어 키운 뒤 향후 북한에 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조경수로 쓰기 위한 나무다. 올해 450만그루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1500만그루를 심기로 했다. 사업비는 직원과 직원 가족의 기부를 받아 마련하기로 했다. 도공 사장은 친박계인 김학송 전 의원이다. 도공 관계자는 “북이 고속도로를 만들더라도 당장 조달할 나무가 없으면 곤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해주조력발전소 건설, 임진강 하구 및 한강 하구 골재 채취, 개성~해주 간 황해도권 광역상수도 공급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 아라뱃길을 통한 평양과의 수운사업도 고려하고 있다. 서울 여의나루에서 출발한 유람선이 황해도 해주를 거쳐 평양의 수로인 대동강으로 항해하는 방안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접경지역에 평화농장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개성공단 배후지역에 평화농장을 개발해 농업기술을 전수하겠다는 내용이다. 철원평야에 쌀 가공시설을 설치하고, 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남북한이 같이 이용하는 장기적인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평화농장 개발은 박근혜 대선 캠프 출신의 이상무 사장이 취임한 뒤 탄력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도 관련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나진·선봉 특구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박 대통령이 주창했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핵심인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한반도 횡단철도의 접점이 이곳이다. 북한 나진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나진-하산 프로젝트는 북한이 현물출자로 30%를, 러시아가 자금 70%를 투자해 만든 합작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현대상선, 코레일 등 3개 기관은 지난 10일 북한을 방문, 나진·선봉 지구에 대한 투자를 위한 현장실사에 들어갔다. 한국 3개 컨소시엄은 2100억원가량을 투자해 러시아 보유지분의 절반 정도를 사들인다는 전략을 세웠다.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중소기업중앙회도 북한 해주·남포지역에 제2 개성공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 4일 기자간담회에서 “개성공단과 가까운 해주나 남포에 추가적인 중소기업 전용공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통일부는 지난해 개성공단 폐쇄 사태를 겪은 데다가 임금 문제 등 공단 내 산적한 이슈가 많은 상황에서 제2 개성공단 추진은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대통령 “통일은 대박” 한마디에… 공공기관, 앞다퉈 “대북사업” ㆍ부랴부랴 사업계획 내놓다보니 황당하거나 실현 불가능한 것도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라며 대북관계 개선 의지를 밝히자 공공기관들도 잇달아 대북사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부랴부랴 사업전략을 꺼내놓다보니 황당하거나 실현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많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4일 창립 45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국민행복 100약’ 선포식을 갖고 통일희망나무를 주요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통일희망나무란 고속도로 부지에 심어 키운 뒤 향후 북한에 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조경수로 쓰기 위한 나무다. 올해 450만그루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1500만그루를 심기로 했다. 사업비는 직원과 직원 가족의 기부를 받아 마련하기로 했다. 도공 사장은 친박계인 김학송 전 의원이다. 도공 관계자는 “북이 고속도로를 만들더라도 당장 조달할 나무가 없으면 곤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해주조력발전소 건설, 임진강 하구 및 한강 하구 골재 채취, 개성~해주 간 황해도권 광역상수도 공급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 아라뱃길을 통한 평양과의 수운사업도 고려하고 있다. 서울 여의나루에서 출발한 유람선이 황해도 해주를 거쳐 평양의 수로인 대동강으로 항해하는 방안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접경지역에 평화농장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개성공단 배후지역에 평화농장을 개발해 농업기술을 전수하겠다는 내용이다. 철원평야에 쌀 가공시설을 설치하고, 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남북한이 같이 이용하는 장기적인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평화농장 개발은 박근혜 대선 캠프 출신의 이상무 사장이 취임한 뒤 탄력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도 관련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나진·선봉 특구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박 대통령이 주창했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핵심인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한반도 횡단철도의 접점이 이곳이다. 북한 나진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나진-하산 프로젝트는 북한이 현물출자로 30%를, 러시아가 자금 70%를 투자해 만든 합작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현대상선, 코레일 등 3개 기관은 지난 10일 북한을 방문, 나진·선봉 지구에 대한 투자를 위한 현장실사에 들어갔다. 한국 3개 컨소시엄은 2100억원가량을 투자해 러시아 보유지분의 절반 정도를 사들인다는 전략을 세웠다.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중소기업중앙회도 북한 해주·남포지역에 제2 개성공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 4일 기자간담회에서 “개성공단과 가까운 해주나 남포에 추가적인 중소기업 전용공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통일부는 지난해 개성공단 폐쇄 사태를 겪은 데다가 임금 문제 등 공단 내 산적한 이슈가 많은 상황에서 제2 개성공단 추진은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출처 : 가생이닷컴
본문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33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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