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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일시 2020년 12월 24일
사고내용:새벽에 눈길에 미끄러져 길가에 벽을 받음
차종:포터2(1톤)
내용:차 수리를 맡기고 자차로 처리할지 폐차할지 고민하다가
정비소에서 가 견적이 나왔습니다
카톡내용처럼 자기부담금이 50만원이면 수리 된다고 하여
수리를 진행하였고
거의 1달이 다되어 아래사진처럼 정비소 견적이 나왔는데
터무니 없는 금액이 나왔네요
정비소에선 중간에 금액이 추가된다는 고지도 안하였고
보험사는 차를 출고도 하지 않았는데
보험금을 다 지급해버린 상황 입니다
이상황을 어디에 따져야 할지 자문 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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