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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일 꾹 참고 있어요.
정말 금융치료 해주고 싶은 데 블박에는 휴대폰 사용 하는 게 안나와서 신고가 어렵네요..
브레이크를 앞에서 쓸데 없이 몇번이나 밟고 앞에 차랑 거리는 얼마나 많이 두고 멈추는지... 더군다나 뒤에 큰차 따라 오는 것도 모르고 카톡과 유투브 시청에 열중 하는 데
받을 수 있는 신호도 매일 이런 운전자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 칼퇴근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기주의에 정상급인 사람들 정말 금융 치료 해주고 싶은 데 검색 해보니 이것도 잘찍혀야 하더라구요?
요새 썬팅이 워낙 진하다 보니 내 눈에는 보이는 데 카메라에는 안잡혀 치료 해주지 못해 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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