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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금지해주십시오
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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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동의 :

36475

청원시작 :

21.04.23

청원종료 :

21.05.23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금지해주십시오.

'세기와 더불어'는 1992년 북한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한 역사왜곡과 선동으로 가득찬 책입니다.
예전에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황장엽도 북한에 있을때 해당 회고록의 출판에 관여하였고, 그 과정에 대해 증언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황장엽의 저서「북한의 진실과 허위 (시대정신, 2006)」에서 나온 이 회고록에 대한 증언입니다.

김일성을 우상화하기 위한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들은 다 중앙당 선전부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선전부는 자기들이 김일성의 회고 록을 쓰겠다고 주장하였으며, 당역사연구소는 회고록을 쓰는 것은 당역사연구소의 과업이라 하면서 이 사업을 당역사연구소가 주관하겠다고 주장하였다. 김정일의 결론에 따라 당역사연구소가 김일성 회고록 집필을 주관하게 되고 선전부가 작가들을 동원해 주기로 하였다. 실제로 회고록을 집필한 것은 작가들이었으며 역사연구소의 일꾼들은 1, 2명 참가하여 고문의 역할을 하였다. 이 사업은 김일성을 우상화하고 혁명전통을 과장하는데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같이 우상화 선전의 내막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회고록을 믿지 않았지만 일반대중들은 소설에서 읽고 영화에서 본 사건들이 재미나게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회고록을 진실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당역사연구소에서는 이런 성과에 고무되어 만세를 불렀으며 항일 빨치산투쟁시기뿐 아니라 해방 후 시기를 포함하는 대규모의 회고록 출판 계획을 세웠다.

대한민국 헌법 제 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제7조에서는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ㆍ고무ㆍ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ㆍ선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일성은 대한민국 영토인 한반도 북부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반국가단체를 설립하고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을 일으켰으며 그 이후에도 크고 작은 무력도발을 수도 없이 시행하여 우리 국민들을 괴롭혀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A급 전범의 회고록을 출판사 민족사랑방이 출간하여 현재 온라인서점에서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국가단체의 수장 김일성의 활동을 왜곡하여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회고록은 대한민국에서 출판되어서는 안됩니다.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금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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