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방송 장악한 김어준 교통방송에서 퇴출 시키자
21.04.10
서울시의 교통흐름을 원할하게 하고 교통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위해 만들어진 교통방송이 김어준이 교통방송을 꿰차면서 부터 좌파 정권의 앞잡이 나팔수가 되었다
그는 온갖 가짜뉴스를 만들어 국민들을 선동하고 국민여론을 자신들이 유리한쪽으로 좌편향된 방향으로 몰아가는 나팔수가되어 얼마나 국민들을 선동질했는가
모름지기 방송은 중립을 유지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특히 교통방송임에도 김어준은 좌파진영의 사람들을 초청해 반대 정당과 인사들을 깍아내리는 발언이나 있지도 않는 사건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가짜 뉴스를 만들어내는 그야말로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공장역활을 해왔다고본다
가짜뉴스로 드러나도 사과는커녕 온갖핑계와 들러대는 거짓말로 상대편에 대해 조금도 미안함없이 교통방송을 꿰차고 좌파진영의 최전선의 나팔수로 자리매김하여왔다
이제 김어준은 교통방송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방송으로 거듭날수있도록 그자리에서 물러나야함이 당연하다보며 그럼에도 자리를 고수하겠다고 한다면 국민들의 손에 잡혀나오든지 매를 맞아끌려나오든지 하는 날이 올지 모른다
그런 비참한 최후를 맞기전에 스스로 물러남이 현명한 판단일줄로 안다
김어준은 2016년 9월 26일부터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해 왔다.
TBS가 매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은 세금은 350억 원. 2018년 국민의 힘(당시 자유한국당)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어준은 출연료로 매주 500만 원을 지급받았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회 방송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회당 출연료는 100만 원인 것. 1년을 52주로 계산하면 연간 출연료는 2억6000만 원의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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