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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으로 인한 교육청의 결과 및 가해학생의 처벌 해 주세요!
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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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9

청원시작 :

21.03.02

청원종료 :

21.04.01

-우선 사건의 경위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경남 **에 위치한 기숙사형 중학교 입니다.
1월12일경 저녁식사후 저녁 영어교실로 저희 아들과 가해 학생이 이동중에
가해 학생의 욕설 및 놀림으로 인해 피해학생인 저의 아들이 영어교실에서 대화를 요청 하였고,
영어 특별교실로 이동해 사과 요청을 하였습니다.
가해 학생은 사과의 의사가 없고 오히려 자리를 피하려고 하여 저희 아들이 가해 학생의 옷을 잡았고,
가해 학생은 놓지 않으면, 주먹으로 때린다고 위압감을 주었습니다.
그러고 옷을 놓으면서 손으로 밀쳤는데, 가해 학생이 화가 나서 피해자 저의 아들을 주먹으로 눈 및 얼굴을
폭행 하였고 , 폭행을 당한 저희 아들은 기절을 하게 되었고, 기절해서 교실 바닥에 누워 있은데, 2차로
발로 얼굴을 밟으면서 폭행을 가해 치아 8개 손상 발치 6개 전치 57일간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당시 눈과 얼굴은 폭행으로 인해 보기 흉할정도의 얼굴과 치가가 없어 현재 죽같은 부드러운 음식만 먹고 있습니다.
병원 입원 치료후 지금은 가정에서 치료중이며, 정신적인 후유증으로 인해 3월2일 개학인데도 저희 아들이 학교가기를 무서워 하고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지역교육청 학폭위 결과. 가해 학생 출석정지 20일
도교육청에 행정심판을 신청 할 생각 중입니다.
-경찰에 폭행사건으로 고소중(현 조사중)
가해학생과 계속 같은 학교를 다니는게 저희 아들로써는 정신적인 안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전면 재조사를 하였음 좋겠습니다.

* 피해를 입었을 당시 정황과 대처에 대해 너무 화가 납니다!
당시 사고 직후 교실바닥에 피가 많이 고이고 발치된 치가가 그 피속에 파묻여 있음에도
해당 학교의 교장 선생님께서는 119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된게 아니라 개인의 차량으로
20~30분거리의 병원으로 갔으며, 그 병원에는 치료가 진행 되지도 않았습니다.(학교가 외곽에 위치한 시골중학교)
교장선생님께서 병원으로 가는중 퇴근후 연락받은 담임 선생님께서 저에게 저녁6시경 전화가 왔습니다.
현재 상황이 이래서 1차 방문한 병원으로 담임선생님이 이동중이고 병원에 가서 연락을 다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학교와 제가 있은 지역은 차량으로 약 40~50분의 거리 입니다. 해당학교는 면단위고 제가 있는 곳은 지방시라 의료기관은 제가 있는곳이 훨씬 많고 대처하기가 편했을겁니다.
담임 선생님의 연락이 다시 오십니다 6시20분경 현재 병원에서는 치료가 되지 않아 다시 제가 있은 지역으로 오신다고, 알겠다 하고 저는 그때부터 제가 있은 지역의 치과마다 야간진료가 가능한지 전화를 돌립니다.
돌리는 과정에서 119에 전화를 하면, 해당지역의 야간 진료기관을 안내 해준다고 합니다.
그러고 119연락후 야간진료기관을 문자로 전송 받습니다. 저희 아들이 오기전에 병원을 섭외해야 바로 진료를
할수 있겠다 싶어 전화 불이 나게 돌렸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시간이 많이 늦어 안된다는 말을 듣고 인근도시로
다시 확인 합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담임선생님을 만나 아들을 인계받고 제 차량에 태워서 타지역 도시로
이동을 합니다. 야간진료 병원을 7시30분까지 와야 된다해서 불이나게 달려 갔습니다. 그러고 치과에서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힘들다 하셨습니다. 그러고 대학병원과 대형병원 야간응급실로 5군데를 더
다닙니다 코로나로 인해 미열이 있어 검사 하고 들어 와야 된답니다. 구타를 당하고 얼굴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데
발열은 당연히 나는거지만 시국이 이런 시국이니 인정이 안됩니다. 결궁 7시만나서 11시까지 병원만 병원만 찾아
다니다가 끝내 집으로 옵니다. 그러고 밤새 피를 흘리고 잠을 못 자고 익일 아침 일찍 병원을 찾아 외래진료후 입원을 하여 치료를 받게 됩니다.
사고날 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전 정말 화가 나고 아들을 보고 있으니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어릴적 저희 아들은 혈액암이라는 병을 앓고 항상 감기나 조그만 아픔만 있어도 가슴 철렁 하는 일이 많았는데,
제가 아이를 잘 못 챙겨서 또 이런 아픔을 주는가 하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부모 가정에서 아빠인 제가 혼자 케어 하면서 학교를 보내고 싶었지만, 해당학교의 시설이라든지 교육환경도 마음에 들었고 기숙사 형이라 오히려 제가 데리고 있는것 보다 규칙적인 생활에 더 나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물론 저의 잘 못된 생각이 이런 화를 부른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많이 미안하게 생각이 되네요.
위 내용를 봐도 초기에 학교에서 대처한 행동이 너무 화가 나고 그렇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생의 상태를 확인하고 바로 119 구급차를 불렀다면 몇개의 치아는 살릴수 있는 골든타임같은게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납니다.

-사건이후의 학교 및 가해학생 부모의 대처 입니다.
사건이후 익일 오전 교장선생님께서 전화가 옵니다.
아픔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교장선생님께서 합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너무 당황 해서 저는 선생님 지금 합의를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다음날 다다음날
다시 전화가 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가해자 부모님께서 치료비 가해학생 전학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신다고
그러니 합의서를 교장선생님께서 작성을 하셨다고 작성한 문서를 저에게 PDF파일로 문자로 전송해 주십니다.
주말에 만나서 합의서 작성하시게 인감증명서랑 인감도장 가져 나오라고 하십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교장선생님 지금 하시는 말씀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합의할 생각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로 너무 화가 나는데 하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고 교장선생님의 요구에 의해 주말에 가해 학생
부모를 만납니다. 그러고 정말이지 상대 학생도 인생이 있으니 좋게 생각 하고 나갔습니다.
물론 화는 다 진정되지는 않았죠. 그러고 가해학생과 교장선생님 담임선생님 저 이렇게 만남을 가집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자리를 잠시 피해주시고 가해학생 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저는 치료비만 받고 해당학색이 전학을 간다면 그냥 좋게 해결해 나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치료비가 치아 이다 보니 발치6개 2개는 추후 경과 최악의 8개 발치가 될수도 있다는 의사 진단및 향후 치료비가
적힌 서류를 대학병원에서 발급 받아 가해 학생의 부모에게 보여 줍니다.
금액이 중요한걸 떠나서 가해 학생의 부모의 행동이 바로 바뀝니다.
"난 법적으로 내 앞으로 된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냥 법대로 하세요" 정확하게 그말만 듣고 더 이상의 말을 이어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러고 교장선생님의 말과는 전혀 다른 내용의 답만 듣고 자리를 일어 섰습니다.
정말이지 같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저게 할 말인가 싶을정도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저는 몇일뒤 가해 학생의 부모가 말한데로 경찰에 고소를 하였고, 학폭위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학폭위가 열리기 전에도 가해 학생은 전학을 간다고 교장선생님께서 말씀을 계속 하셨습니다.
그러고 학폭위 결과가 출석정지 20일 정말 솜방망이 처벌인지 제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0일 출석정지결과가 나온이후 가해 학생의 부모는 완전히 사람이 달라 졌습니다. 전학을 가지 않습니다.
전학 가야 되면 피해학생도 같이 전학 보내세요! 이렇게 학교에 전달을 하였답니다.
정말 저희 애가 피해를 보고도 피해자인 저희 애가 전학을 가야되는건지 너무 고민 됩니다.

*가해 학생과 가해학생 부모의 행동도 이해가 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 한번도 듣지 못 하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행동하는 그런 모습들이 너무 화가 납니다. 제발 저희 아들의 억울함에 추후 다시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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