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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중 없는 '진도 테마파크' 폐지를 요청합니다
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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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49

청원시작 :

21.03.04

청원종료 :

21.04.03

'생명존중'이 존재하지 않는 진도군의 '진도 테마파크' 폐지를 요청합니다

'진도군' 홍보 SNS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진도 테마파크' 홍보 내용을 접하고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포스팅된 내용엔 '어질리티 공연', '경주'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시끄러운 분위기와 소리에 예민한 개들입니다. 사람들앞에서 공연은 학대입니다. 그리고 '경주'또한 진돗개들 사이에 경쟁을 일부러 붙여 사람들이 즐기려고 만든 오락거리이며 이 또한 학대입니다. 뛰는 진돗개들은 입마개를 착용하고 있는 채로 체온조절도 힘들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습니다.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진돌이 썰매장'
-> 진돗개가 썰매를 왜 끌어야 하나요?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서겠죠 .
'진돗개 방사장'
-> 여기에 풀어진 진돗개들은 순전히 사람의 유흥을 위한 일 입니다. 진돗개를 만지고 '구경'하려고요. 이러한 환경에 놓인 진돗개들은 아무리 훈련이 되어도 당연히 공격성이 나타나겠죠. 스스로를 보호하려고요. 원하지 않는 상황, 원하지 않는 스트레스에 놓여있으니까요.

그리고 배경사진을 보면 진돗개들이 입마개를 하고 있습니다. 진돗개는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견종이 아닙니다. 그리고 입마개를 해야하는 진돗개들이 저렇게 여러 마리가 같이 있는 상황에 있어서도 안되고요. 사진의 입마개들이 사람들에게 진돗개는 입마개가 의무인 것처럼 보이겠죠. 맹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요. 저 테마파크에 나오는 모든 진돗개들의 훈련과정에서 학대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저 모든 상황이 진돗개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이 싫어하는 일인데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 '진돗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결코 아닙니다. 혈세를 낭비하는 '동물 서커스'라고 생각합니다. 진돗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진돗개를 반려하는 많은 분들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는 행사이면서 '프로그램 홍보'를 가장하여 행하는 '학대'를 제발 멈춰주세요.

현재 진돗개를 반려하는 많은 분들이 견종차별을 겪으며 버텨오고 있습니다. 크기가 커서도 아니고 공격해서도 아닙니다. 단지, 진돗개라서 수많은 차별을 받습니다. 이 속에서 꾿꾿하게 진돗개들을 반려하며 버티시는 분들의 노고를 한 순간에 짓밟는 이 행사를 제발 폐지해주세요.

뿐만 아니라 이 행사기획안이 통과했다는 사실은 진도군 또한 진돗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홍보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허가를 하고 예산을 할애한 책임자분의 생각이 무엇이었는지도 묻고싶습니다.

모든 생명은 사람들의 놀잇감이 아닙니다.
동물보호법이 개정되고 실현되는 지금 시대를 역행하는 진도군의 '진도 테마파크' 폐지를 요청합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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