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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정신병원 주2회 코로나 선제검사 및 동선파악등 최소한의 인권은 보장해주세요!
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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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동의 :

16329

청원시작 :

21.01.12

청원종료 :

21.02.11

요양정신병원 종사자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주1회 실시하던 코로나검사(PCR)검사가 1/11일 부터 주2회 실시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예방차원이라 처음에는 협조 하였습니다. 간호사,간호조무사,간병사들은 3교대,2교대로 근무가 이루어 집니다. 주말없이 밤,낮으로 일하는 직원에게 검사를 위해 휴무일에 병원에 검사를 하러 나와야합니다.
병원을 가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접촉하는 행위가 더 위험한거 아닐까요?

한정된 인력으로 코로나 검사도 병원근무자가(간호사) 책임을 지고 실시해야하는 이 상황에 종사자들은 점점지쳐갑니다.

요양병원종사자 퇴근후 동선파악까지 하는 실정입니다. 최대한 조심하고 있으나 일상생활까지(마트,병원,은행) 감시당하며 자유까지 침범받고 있습니다.
기본생활도 보장해주지 않고 요양병원 종사자를 코로나전염을 전파시키는 가해자로 만들며 범법자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요양,정신병원 종사자들 또한 코로나의 피해자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충분히 지금 힘든 상황을 버티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생이후 면회도 금지되어 보호자들의 불만,보호자 환자들의 개인적인 심부름등 모든것들은 근무자가 감당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을 떠나는 종사자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선제조사로 전염병을 예방하자는 취지는 좋으나 최소한의 인권보장 휴무일 보장은 해주시고 실정에 맞게 시행해 주세요.

이러한 이유등 업무부담으로 인해 병원을 떠나는 간호사가 늘고 있습니다 . 간호수당 지급 및 교대 근무로 인한 최소 휴일 일자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와 사투 중입니다. 그 안에는 일선에서 코로나와 싸우는 간호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국민을 위해, 국가의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처절하게 사투 중입니다.
부디 그들에게 적절한 보상과 대우로 간호사들의 사기를 진작시켜주시길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최소한의 인권보장, 휴무일등을 보장해주며 실정에 맞는 행정조취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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