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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 바이든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인단 득표율이
비슷한 상황까지 간는듯 했지만 트럼프의 예상과는 다르게 조 바이든이
미시간에서 승리 하면서 추가 선거인단의 표가 조 바이든에게 쏠렸다
이제 매직넘버 270 까지는 6표가 남았다.
이건 이변이 없는 한 조 바이든의 승리라고 봐도 될 듯하다.
승기를 잡은 바이든 후보는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사실상
'승리선언'이나 다름없는 연설을 진행했다.
바이든은 "이 자리에 승리선언을 하러 나온것은 아니지만 개표가 완료되면
우리가 승리자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대선 승리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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