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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데 깜박 잊을 수 있죠.
그러나 집에 가서 나중에라도
못 보던 장난감이 보였을텐데 생각이 안 났을까?
빚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저런 경우는 이해가 잘 안 가네요.
직원 입장에서 32000원이 작은 돈은 아니죠.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1509044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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