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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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못먹고 못서고 아팠던 애가 마치
훈련시키듯 걸어.라고 하니 뒤뚱거리며
너랑은 눈도 안마주치고 포기한듯 몇발 걷다 앞에서 멈칫하자나..
미친 ㄴ 아 ~
머하는 짓이냐.
타인시선 없는곳에선
얼마나 더 끔찍하고 악랄한짓 했니
손이 벌벌 떨려서 미치겠다.
본문 : https://cafe.naver.com/sbstvdocu/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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